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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칼럼

    아픈 날을 미리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 365일 진료의 이유

    원장마다 질환을 나누지 않습니다

    저희는 원장님마다 특정 질환을 나누어 진료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료진이 다양한 환자를 충분히 진료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치료 경험을 공유하며, 진료에 대한 기준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느 원장님을 만나더라도 최씨고집다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준은 같되, 색깔은 다릅니다

    환자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살펴보는 원장님도 있고, 확신과 카리스마로 치료를 이끌어가는 원장님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공감해 주는 원장님, 재치와 유머로 환자의 긴장을 풀어 주는 원장님도 있습니다. 환자분은 자신과 잘 맞는 원장님과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고, 담당 원장님이 부재한 날이나 갑자기 통증이 생겼을 때는 다른 의료진에게도 진료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365일입니다

    아픈 날을 미리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평일 늦은 시간에도,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환자분이 필요할 때 찾아올 수 있는 곳. 담당 원장님이 없더라도 믿고 진료받을 수 있는 곳. 저희에게 365일 진료는 단순히 매일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의료진이 함께하기 때문에 가능한 하나의 진료 시스템입니다.

    • 평일 09:30–20:00
    • 토⁠·일⁠·공휴일 09:30–16:00

    365일 진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