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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칼럼

    의료진이 젊다는 것이 약점이 아니라 장점이 되는 이유

    처음에는 약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료진이 비교적 젊다는 것은 처음에는 저희 한의원의 약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는 연륜이 있는 의료진에게서 오는 신뢰감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오히려 젊다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배우는 것과 변화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 의료진은 기존에 배운 방식만을 고집하기보다 새로운 연구와 치료법을 꾸준히 공부하고,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초음파를 진료와 시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든 진료실에 장비를 갖추고 의료진이 함께 공부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혼자만의 경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여러 명의 한의사가 함께 진료하다 보니 각자 잘하는 분야와 환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고민되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끼리 의견을 나누고, 서로 알고 있는 치료방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한 명의 원장이 모든 것을 가장 잘 알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젊음은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젊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젊음, 환자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젊음입니다. 젊다는 이유로 자신하기보다, 젊기 때문에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