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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칼럼

    장비가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초음파⁠·체형분석⁠·혈액검사를 두는 이유

    장비를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저희가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는 이유는 장비 자체를 보여 주기 위해서라기보다, 환자의 상태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의사의 진찰과 진단이 기본이지만, 필요한 경우 현대적인 검사와 장비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환자분께 현재 상태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쓰는지

    • 초음파(V7⁠·V6) — 근육⁠·인대⁠·힘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술 부위와 주변 구조물을 보며 정밀한 시술에 활용합니다.
    • 스파인엠티 — 허리⁠·목 디스크와 척추질환에서 척추 주변 부담을 줄이는 비수술 감압 치료에 씁니다.
    • 아이밸런스 체형분석 —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좌우 불균형과 체형 문제를 파악해 추나⁠·재활 계획을 세웁니다.
    • 옴니핏 뇌파⁠·맥파 —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상태를 참고해 만성피로⁠·수면⁠·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보조 자료로 씁니다.
    • PT-10 혈액검사 — 필요한 경우 원내에서 혈액검사를 해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합니다.

    감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결국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장비가 진료를 대신하는 한의원’이 아니라 ‘한의사의 진찰에 객관적인 검사와 장비를 더하는 한의원’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확인하고, 그 결과를 환자에게 보여 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이것도 저희가 생각하는 치료에 대한 고집 중 하나입니다. 시설⁠·장비 안내